2026년 9월 20일 목장 나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 축복
“내게 전부를 주신 하나님께 전부를 드려 예배합시다.”
■ 찬양
‘말씀 앞에서’ 또는 ‘주 달려 죽으신 십자가’
■ 말씀 읽기
창세기 12장 6~8절
[마음 열기]
- 최근에 ‘이것’ 때문에 내 마음이 가장 많이 흔들렸거나, 혹은 ‘이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예: 통장 잔고, 자녀의 성적, 사람들의 인정, 건강 등)
[말씀 속으로]
- 아브람이 가나안 땅(세겜)에 도착했을 때, 그 땅의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창 12:6)
-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무엇이라고 약속하셨나요? (창 12:7 상반절)
-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약속을 경험한 후, 아브람이 취한 행동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창 12:7 하반절, 8절)
-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해 처음 한 일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제단(미즈베아흐)’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이교도들이 가득한 척박한 땅에서 제단을 쌓았다는 것은 아브람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압도적인 반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나안 땅의 두려움 속에서 아브람이 경험한 ‘은혜(와예라: 나타나심)’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예배의 원동력이 되었습니까?
[삶 속으로]
- 설교 중 인용된 팀 켈러 목사님의 ‘우상’에 대한 정의(“그것 없이는 내 인생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것”)를 바탕으로 볼 때, 예배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왜 위험한지 나누어 봅시다.
- 주일 예배를 의무감이나 종교적 루틴으로 참석할 때가 있습니까?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 참된 예배는 희생(제단)과 수고를 동반합니다. 나의 시간, 물질, 열정, 혹은 편안함을 포기하면서까지 주님께 드려야 할 ‘삶의 예배(값 지불)’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예: 바쁜 출근길 10분 기도, 피곤해도 목장 모임 참석, 손해를 감수하는 정직한 선택 등)
[함께 기도하기]
- 내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던 숨은 우상들을 회개하고, 내 영혼의 나침반이 오직 참되신 하나님만을 향하게 하소서.
- 의무감과 편의주의에 젖어 있던 나의 예배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 놀라운 은혜에 대한 압도적인 반응과 감격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 일주일의 삶 속에서(가정, 일터, 학교 등) 척박한 가나안 땅과 같은 현실을 만날지라도, 기꺼이 땀 흘려 ‘삶의 제단’을 쌓으며 희생과 헌신의 값을 지불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 우리 목원들 각자가 겪고 있는 삶의 두려움과 막막함 가운데 “내가 네게 주리라”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 (목원들의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