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하나님이냐! 큰 군대냐?”

[축복]
“내 손에 있는 것보다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을 더 신뢰합시다”

[찬양]
‘예수는 내 힘이요’ 또는 ‘너 근심 걱정 말아라(찬송가 382장)’

[말씀읽기]
역대상 21장 1-17절

[말씀 나눔]

  •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삶을 나눕시다.

  • 오늘 본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본문의 내용을 관찰하고 나눠봅시다.

  • 다윗이 인구조사를 명령한 동기(5절)와 요압의 대답(3절)을 통해, ‘내게 얼마나 있는가’를 묻는 태도와 ‘누가 이것을 주셨는가’를 바라보는 믿음의 차이를 나눠봅시다. (설교 참고)

  • 13절을 함께 읽고 다윗이 사람의 손(적군의 칼)이 아닌 긍휼이 크신 하나님의 손을 선택한 이유를 말해 봅시다. 나는 위기의 순간에 세상의 방법과 하나님의 손 중 무엇을 더 의지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 17절을 읽고 철저히 회개한 다윗의 시선이 어떻게 변했는지 말해 봅시다. (사람을 ‘군사라는 숫자’에서 ‘돌보아야 할 양 떼’로 봄)

  • 오늘 본문의 사건을 통해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1. 숫자의 힘이 아닌,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2. 내 의를 증명하려는 교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라.
    3. 사람을 수단이나 숫자로 보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양 떼로 바라보라.

  •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눕시다. 이번 한 주간 나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반대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게 만들었던 ‘나의 큰 군대(숫자)’를 내려놓고 어떻게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시겠습니까?

[함께 기도하기]

  • 수요전도와 목장 모임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섬기며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 내 손에 쥐어진 숫자(재물, 스펙, 인맥 등)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실질적 무신론자의 삶에서 벗어나,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에 내 인생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우리 교회가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서로를 하나님이 맡기신 존귀한 ‘양 떼’로 바라보며 영혼의 아픔을 위해 대신 중보하는 진정한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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