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창세기 12장 2~3절
찬양: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시선) 또는 원하는 찬송
[축복과 인사]
(하루에 한 번씩 가족과 목원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며 인사합시다)
“하나님이 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며 삽시다!”
[말씀 나눔]
- 최근 내 삶에서 누군가의 약속을 간절히 기다려보았거나, 반대로 누군가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써본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오늘 우리는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는 삶’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금 내 삶의 가장 큰 기대(또는 고민)는 무엇인지 짧게 나누어 봅시다.
- 하나님은 자식이 없고 노년이었던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대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해야 합니다. 나의 신앙생활이 흔들릴 때, 하나님의 약속보다 내 형편(건강, 재정, 자녀 문제 등)을 더 크게 보았던 적은 언제입니까? 무너진 환경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오늘 내가 새롭게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 물을 흘려보내어 생명을 살리는 갈릴리 호수와, 물을 가두어두기만 하여 죽은 바다가 된 사해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복을 나 혼자 누리는 ‘복의 저수지’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갇혀 있는 이기적인 기복주의(나와 내 가족만의 안위)는 없는지 점검해 봅시다. 이번 주간 내 직장, 가정, 혹은 이웃 중에서 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과 위로가 흘러가야 할 대상(태신자 등)은 누구입니까?
- 윌리엄 케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고 무언가를 시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누군가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는 구속 역사의 통로로 쓰실 것을 기대하십니까? 이 기대를 가지고 이번 주 내가 새롭게 ‘시도’할 구체적인 믿음의 행동(전도, 섬김, 용서, 작은 도서관이나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 등)을 한 가지씩 나누고 결단해 봅시다.
[함께 기도하기]
- 내 상황과 형편에 낙심하지 않고,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기대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나만 생각하는 좁은 시야를 벗어나게 하옵소서.
- 우리 목장 식구들이 복의 저수지가 아니라, 열방과 이웃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 교회의 사역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십자가의 복음이 흘러가게 하시고, 목장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생명의 역사가 풍성하게 하옵소서.
-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기도의 동역자, 사역의 동역자, 재정의 동역자들이 불길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수요전도를 통해 부흥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